아름다움은 빛과 시선으로 빚어진다.
나는 공연히 이 시계를 미워했다
'나의 주제들 > 시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코 쿼츠 591110 시계의 내부 (cal.9J) (0) | 2020.06.26 |
---|---|
오토매틱 시계 오차조정 하기 (7s26 무브먼트) (0) | 2020.06.24 |
빈티지 오메가 드빌 쿼츠 (0) | 2020.06.24 |
세이코 쿼츠 시계 (0) | 2020.06.24 |
리코 쿼츠 청판 591110 (0) | 2020.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