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32mm
러그 18mm
1980.09 생산
쿼츠
좋아하는 빈티지 시계 스토어에서 산 시계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메가 드빌 빈티지 시계를 팔 생각이었는데, 비슷한 느낌의 시계가 갖고 싶어서 사두었다.
기존의 붉은 느낌이 나는 가죽줄을 떼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카키 나토밴드를 사용했다.
예쁘고 가벼운데 다이얼이 깔끔해서, 편하게 차기 좋다.
나토줄이 저렴한 것이라 조금 멋이 안 나는 부분도 있다.
요즘엔 자주 안 차게 된다.
'나의 주제들 > 시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는 사랑을 싣고2020.06.22 (0) | 2020.06.24 |
---|---|
빈티지 오메가 드빌 쿼츠 (0) | 2020.06.24 |
리코 쿼츠 청판 591110 (0) | 2020.06.24 |
세이코5 snk789 오토매틱 (0) | 2020.06.24 |
중고 시계 판매 가이드. (중고나라 편) 잘 파는 법 (1) | 2020.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