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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15

19.09.07 the progression https://www.reddit.com/r/toptalent/comments/d0106l/the_progression_of_getting_a_perfect_loop/?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The progression of getting a perfect loop Posted in r/toptalent by u/LetsFindSomeTalent • 82,415 points and 1,782 comments www.reddit.com This video contains the progression of getting something better. The man wanted to succeed this kickboard trick. What I love is the .. 2019. 9. 7.
19.08.23 Am I losing something? One thing that I've been thinking has been bothering me. Am I loseing something? I've been considering most of the time of my life as the chance which could have possibly been used more better than I used. In this point of view, It's like My whole life was spent worthlessly. What if I could study harder and better and go to a good university? My school days were planned to succeed that goal, but.. 2019. 8. 23.
19.08.21 4일차 다항식의 연산 예제2 우선 저번 시간에 이해 못한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 (a+b)(c+d) = ac+ad+bc+bd 가 가능한 이유. 나아가 (a+b)(c+d)(e+f) 를 전개하는 법. 알다시피 (a+b)c = ac+bc 이다. (a+b)+(a+b)+(a+b).... (c개 만큼 존재) a+a+a+a+....+b+b+b+b+.... (각각 c개 만큼 존재) - 덧셈의 교환법칙 성립 그러므로 (a+b)c = ac+bc 그렇다면 (a+b)(c+d) 의 경우에는? (a+b)+(a+b)+(a+b)+... [ (c+d)개 만큼 존재 ] a+a+a+a+...b+b+b+b+... [ 각각 (c+d)개 만큼 존재 ] (c+d)a+(c+d)b (공통인자로 나누면) (c+d)+(c+d)+...+(c+d)+(c+d)+... (각각 a와 b개.. 2019. 8. 21.
19.08.21 I'll probably get a part-time job I got some message from a former co-worker. It said they're looking for someone who can work at the city hall as a part-time job. I was wavering between to do or not to do. I had been thinking that Actually I don't do something meaningful during the day time, So I need to do activity like a part-time job or something. and I'm starting to run out of cash. I thought It would be the good chance. I .. 2019. 8. 21.
19.08.20 the weather comes back I've forgotten this 'do essay' category. but I found 'Nice weather and Nice day' part. then I started to think I'm gonna write about this weather coming back! I love fall, and winter, and a little bit of spring. (because of summer. I'm summer hater.) after 11, August, it's getting less hot. Air goes fresh in the evening. Day time is not a flaming hell anymore. I'm really happy to everything arou.. 2019. 8. 20.
19.05.06 Nice weather and nice day I'm gonna talk about the nice day. It's really nice weather today. Actually It was also nice these several days. So, I've been feeling like going out anywhere. I think I wanted to hang out with young people like a young man. I know it sounds silly quite a bit. anyway, this evening on my way back home, I've felt pretty sad because of the thought this nice day will end soon. I've been starting to .. 2019. 5. 6.
19.05.04 the excuse I don't want to write this thing today. because I'm already satisfied this day. I don't need more. It's the second thing. 2019.05.04 pm.11.46 2019. 5. 4.
19.05.03 I've kept overeating I've been haing out with a firend of mine today. I had overeaten yesterday, and I've also kept overeating. and I've come home late. I'm tired. So I'm gonna go to bed.. 2019.05.04 am.12.37 2019. 5. 4.
19.05.02 about why I decided to write my essay. First of all, My stomach feels extremely heavy from indigestion. I think It's the result of having more then the things than i can have. from yesterday, I'm doing totally dum things about eating. taken protein too much and then had a lot of water at the same time. I'm sure it's the accurate reason of having indigestion. I feel like going out outside in order to take a walk a few. but I've deicid.. 2019. 5. 2.
19.04.22 3일차 다항식의 연산 예제 우선 저번 시간에 이해 못한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 나눗셈에서의 지수법칙 중, x의 m제곱 / x의 n제곱 꼴에서, n > m 일 경우 분수꼴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확인해봤다. 같은 문자의 제곱으로 이루어진 항을 똑같은 문제의 제곱으로 나눌 경우 분수꼴로 표현할 수 있다. 나누어지는 수가 나누는 수보다 클 경우에는 이 분수꼴에서 분모가 모두 소거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분자가 소거되고 분모만 남는다. 그러므로 분수꼴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저번에 풀었던 예제 중 어려웠던 1-3 개념 넓히기 문제를 다시 풀고 갔다. 처음으로 내가 이 문제를 풀고 나서 중요하다고 했던 것은, 어떤 식들이 더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한 식이며, 이를 통해 주어진 다른 조건들과의 유사성을 찾아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였다.. 2019. 4. 23.
19.04.19 2일차 다항식의 연산2 용어 이후로 다음 진도를 나갔다.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곱셈, 그리고 나눗셈이다. 이후 개념 콕콕과 예제 1까지 풀었다. 곱으로 연결된 문자나 상수를 항이라고 하고, 이로 이루어진 식을 다항식이라고 한다. 여기서 다루는 부분은, 다항식 끼리 연산하는 과정이다. 덧셈과 뺄셈 파트. A라는 다항식이 있고, B라는 다항식이 있다면, 다항식끼리 더하는 경우 각 항의 동류항끼리 더해서 계산한다. 만일 A - B 같은 경우, A + (-B) 라고 생각해야한다. 나는 이게 처음에 헷갈렸다. 예전에 배운 기억이 있는데, +와 -를 곱하면 -가 되고 -와 -를 곱하면 +가 되고 뭐 이런 거였다. 그러니까 A - B는 B 다항식의 각 항에 -1을 곱한 채로 더해야한다. 근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이건 금방 생각해낼.. 2019. 4. 20.
19.04.18 1일차 다항식의 연산1 오늘 수학책을 사고 처음으로 공부한 날이다. 새로운 공부라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다. 제목은 다항식의 연산이었다. 그 중에서도 다항식에 관련된 용어 부분을 봤다. 그렇다. 아주 지극히 적은 부분을 본 것이다. 4x² + 2x + 3 라는 식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4x² ,2x, 3 처럼 수나 문자의 곱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 항으로 이루어져있는 경우를 다항식이라고 하고, 그 중에서도 항이 하나인 것은 단항식이라고 한다. 3 처럼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항을 상수항이라고 한다. 그리고 문자가 포함된 4x² 같은 항의 경우, 앞의 곱하는 숫자는 계수, 문자의 곱해진 갯수를 그 문자에 대한 항의 차수라고 한다. 다항식에서 문자와 차수가 같은 항을 동류항이라고 한다... 2019. 4. 19.
담배 중독 일지 3화 2019.02.04나는 정확히 기억한다. 오늘과 같은 어떤 날을. 그 날은 궐련형 전자담배를 손에 쥐고 있었다.나는 마음이 불안했고, 집 안에서 끊임없이 담배를 피워댔다.동시에 나는 어딘가에 마음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했고, 게임이라도 집중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했다.내 몸은 멀쩡하지가 않았다. 약간의 흥미를 부여잡은 채로 게임을 켜고, 관성처럼 입에 담배를 가져다 물고, 눈 앞이 뿌예졌다.담배 한 개비를 모두 피웠을 때, 나는 더 이상 앉아있을 수 없었고, 모든 흥미를 잃고 침대에 누웠다. 누워있는 것 마저도 편하지 않았다. 선잠 자듯 꿈같은 장면들을 떠올리며 한참을 뒤척이다가 무력하게 잠에 빠져들었다.나는 온전히 앉거나 누워있기도 힘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나면 조금은 나아져있었다.그러면 다시 조금 괜찮아진 몸.. 2019. 2. 4.
담배 중독 일지 2화 담배 중독일지 2 1.29 담배를 다시 피우고 있다. 흡연량은 작지만 여전히 담배에 대한 생각이 머리 한쪽에 남아있다. 피로감이 부쩍 크게 느껴진다.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흡연자인데, 전자담배를 피운다. 얼결에 통화 중에 전자담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이미 담배를 피운다는 전제를 두고, 전자담배를 기왕이면 좋은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중독 위의 삶을 살고 있다. 1.30 잠을 조금 설쳤고, 평소보다 피곤하다. 담배를 끊고 가장 행복했던 일은 주말에 일찍 눈이 떠진 것이었다. 술과 담배에 절어있을 때는 보통 질낮은 수면을 오후까지 이어나갔다. 깨지도 못하고, 푹 자지도 못한 채로 끊임없이 불쾌한 꿈을 꾸었었다. 아침마다 몸을 축내는 잠을 잘 필요는 없다.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이유가 다시 생각난.. 2019. 2. 4.
담배 중독 일지 1화 1.16 약 1년만에 담배를 한 개피 피웠다.처음 피울 때 만큼은 아니지만 연기를 넘기기 힘들었다. 대부분은 마시지 않고 내보내며 한 개피를 다 태웠다. 1.17 담배를 함께 피우는 사람과 있었다. 조금 지루한 상황이 찾아오면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말하고 싶어졌다.그래서 결국 얘기하고 담배를 피웠다. 그 이후에 크게 흡연 욕구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1.18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한 생각이 늘어간다.담배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담배를 피우는 일은 고정된 무언가로 변한다.마치 담배를 주춧돌로 세워놓은 터에 건물을 짓는 것 같다.담배를 끊고 꽤 오래 겪었던 일들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은 이후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정말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에 신기해 했던 것이 생각난다. 생각이.. 2019.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