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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글쓰기/일기

2019년 2월 8일 그냥 나

by manydifferent 2019. 6. 4.

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호소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여전히 모른다. 평생 서로의 탓을 하면서 그 원동력으로 분리되었으면 좋겠다.




-임시저장되어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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