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나는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언제나 놀라운 사실은 끼어있는 틈에서 조금 벗어났을 때
생각보다 무너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고통에서 벗어난 내 마음이 찾아갈 수 있는 좋은 자리들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내가 없어도 무너지는 것은 없다.
대개 의심스러운 것들은 확실하지 않은 것들이다.
오늘은 새 영화를 봤다.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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